
한눈에 요약: 희망저축계좌2는 매달 본인 저축 10만원을 3년간 유지하면 정부가 매달 최대 10만원을 매칭해 주는 자산형성지원 제도입니다. 가입 대상은 일하는 주거·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며, 신청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(온라인)에서 가능합니다. (중요: 교육·사례관리 이수 등 지급요건 충족 필요)

희망저축계좌2란? (핵심 정리)

먼저 가장 중요한 말부터 하자면, 희망저축계좌2는 '월 10만원'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'10만원'을 매칭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. 기본 구조는 심플해요: 본인이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(입금 기준 있음) 정부 지원금이 일정액(희망저축계좌2의 경우 월 10만원)을 더해주고, 이를 3년간 유지하면 목돈을 만들어주는 정책이죠.
정책 운영 주체는 보건복지부(자산형성지원사업)이며, 세부 기준과 모집 시기는 매년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반드시 주민센터나 복지로(복지포털)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.
정말 '월 10만원'이면 얼마가 될까? (단순 계산)
단순 계산으로는 이렇습니다. (아래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, 이자와 추가지원금은 지역·계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- 본인 저축: 10만원 × 36개월 = 3,600,000원
- 정부 매칭(희망저축계좌2): 10만원 × 36개월 = 3,600,000원
- 합계(단순합산) = 7,200,000원 + 이자(은행 이율 적용)
그러니까 '월 10만원'만 꾸준히 저축하면 3년 뒤엔 본인 돈과 정부 지원금을 합쳐 최소 **약 7백만 원대**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. (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추가지원금이나 탈수급 장려금 등이 붙으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.)
누가 가입할 수 있나? (자격요건)
2025년 보건복지부 안내 기준을 보면, 희망저축계좌Ⅱ의 주요 가입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일하는 주거·교육급여 수급가구
- 차상위계층 (지자체별 세부 기준 다름)
- 가구의 기준중위소득 등 소득·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함
즉, 완전 무소득자 전용은 아니고 '일하면서도 소득이 낮아 자산 형성이 필요한 가구'를 지원하는 제도예요. 청년 대상의 '청년내일저축계좌'와는 가입 조건(연령·소득 요건 등)이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.
신청방법 — 온라인(복지로)과 방문(주민센터) 모두 가능
신청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. (보건복지부 안내 기준)
- 온라인 신청 — 복지로(보건복지부 복지포털)에서 자격 확인 후 신청. (복지로 사이트에서 관련 공고 확인)
- 방문 신청 — 주소지 관할 읍·면·동 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 방문 접수.
제출서류 예시: 신분증, 참여 신청서(주민센터 비치), 근로확인서류(재직증명서, 사업자등록증, 급여명세서 등), 통장 사본 등. (지자체별로 추가서류 요구 가능)

유지조건 & 지급요건 (주의할 점)
희망저축계좌Ⅱ는 단순 '저축만 하면 끝'이 아닙니다.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정부 매칭금(전액)을 받을 수 있어요.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매달 저축 기준일 준수: 보통 매월 전월 23일~현월 22일 입금 기준 등으로 정해져 있으니 입금일을 지켜야 인정됩니다.
- 교육·사례관리 이수: 일부 지급금은 정해진 교육·사례관리 참여를 조건으로 전액 지급됩니다. (일부는 50% 선지급 등 조건 있음)
- 통장 중도해지 시 불이익: 지정 조건을 어기고 중도 해지하거나 요건 미충족이면 지원금 일부 또는 전액이 회수되거나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- 추가지원금: 지자체별로 탈수급장려금·내일키움장려금 등 추가 인센티브가 있을 수 있으니, 신청 시 주민센터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.
※ 핵심: '월 10만원 저축'만큼은 꾸준히, 그리고 교육·사례관리 같은 부수요건도 반드시 체크하세요. 이걸 놓치면 기대했던 지원금을 못 받게 됩니다.
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전 팁 (내 경험담)
사실 제가 주민센터에서 관련 상담을 도왔던 친척 경험이 하나 있어요. 서류 하나 때문에 며칠을 버렸던 기억이 나서,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팁을 적어둡니다.
- 방문 전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'희망저축계좌Ⅱ' 모집기간·필요서류 확인 — 지자체마다 서류가 조금씩 달라요.
-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, 그리고 최근 급여명세서(또는 재직증명서)를 스캔해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.
- 복지로(혹은 주민센터)에서 '선발 기준' 있는지 물어보고, 선정되면 문자·우편으로 통보되는지 확인하세요.
- 매달 입금 체크는 본인이 직접 통장(또는 모바일 뱅킹)으로 확인 — 자동이체 설정해 놓으면 실수 줄어듭니다.
- 교육·사례관리 참석 여부는 꼭 캡처(참여증)로 보관 — 나중에 증빙자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.
제가 도와준 분은 자동이체와 교육이수 확인서를 준비해둬서 수급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. 작은 준비 하나가 지원금 수령 여부를 좌우하니, 번거롭더라도 체크리스트를 꼭 만드세요.
자주 묻는 질문 (FAQ)
- Q1. 희망저축계좌2를 가입하면 '1천만'을 주나요?
- A1. 직접적으로 '1천만'을 바로 주는 제도는 아닙니다. 월 10만원 본인 적립 + 월 10만원 정부 매칭을 3년(36개월) 유지하면 단순 합산으로 약 7,200,000원(이자 제외)이 됩니다. 지자체 추가지원이나 탈수급 장려금이 붙으면 더 늘어나지만, '1천만'은 일반적 기대액은 아닙니다. (정확한 총액은 개인 조건·지자체별 추가지원·이자율에 따라 달라집니다.)
- Q2. 온라인으로 바로 신청하면 끝인가요?
- A2. 온라인(복지로)로 사전 신청·자격조회가 가능하지만, 실제 선발·지급은 지역 주민센터의 소득·재산조사 등 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요.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최종 안내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.
- Q3. 중도에 일이 끊기면 지원금은 어떻게 되나요?
- A3. 중도 해지나 요건 미충족 시 일부 또는 전액 회수될 수 있으니, 꼭 계약서류·운영지침을 확인하세요. 일부 경우 탈수급 장려금 등 별도 규정이 있어 예외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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